제 남동생이 몇일 전부터 겨드랑이쪽이 아프다고 하길래 겨드랑이를 봤더니 뭔가 볼록하고 주변은 붉게 염증이 생긴처럼 보이더라구요. 만지면 아프다고도 하는데 만져보니 생각보다 덩어리의 느낌이 크길래 바로 병원에 가라고 했습니다. 병원을 다녀온동생이 그게 겨드랑이 피지낭종 이라고 했다더라구요.
그러니까 여드름같이 피지가 쌓이는게 그게 겨드랑이에 생겼던겁니다. 이게 잘 짜지지 않아서 안에서 염증을 일으키기도 하고 통증도 있으니 제거하자고 했다고 하더라구요. 분비물이 피부밖으로 빠져나가줘야하는게 드게 못나가니까 안에서 주머니같이 생성되면서 그 안에 피지가 차오른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 당시 제 동생은 그걸 제거를 했었는데요. 몇달 안되서 또 재발했습니다
도데체 이 겨드랑이 피지낭종은 왜 생긴것일까요? 사실 원인은 확실치 않다고 하는데요. 피지 분비가 많고 땀이 많은 사람일수록 더 많이 생기고 스트레스때문에 생기기도 한다더라구요. 대체 스트레스는 어디 안끼는데가 없네요;;;; 겨드랑이 피지낭종은 염증이 생기게 되면 정말 피부가 붙는 곳이기때문에 무지 아픈가보더라구요. 계속 팔과 몸이 맞닿은곳이다 보니 마찰이 되기도 하고 해서 이번에 또 제거를 하러 다녀왔습니다. 아! 겨드랑이 피지낭종이 생겼을때 꼭 지켜줘야하는 유의사항이 있는데요
절대 집에서 혼자 짜지 마시라는겁니다! 특히 겨드랑이나 콧등에 뭔가가 생기면 거기는 피지가 더 많이 분비되는곳이다 보니 집에서 손댔을경우 상처부위가 더 커질수도 있고, 짜는 동안 감염이 되서 오히려 염증을 일으켜 치료기간을 길어지게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집에서 짠다고 짰어도 이게 제대로 나오지 않으면 그자리에 계속 재발하기때문에 처음에 생겼을때 괜히 집에서 손대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여성분들은 특히 이 겨드랑이 피지낭종이 생겼을때 주의깊게 보시고 병원을 찾으셔야 하는데요. 그냥 겨드랑이 피지낭종이면 다행이지만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가 유방암 진단을 받는 분들도 꽤 계시기때문에 여성분들의 경우에는 특히 더 잘 확인하셔야합니다.
그리고 겨드랑이 피지낭종 재발을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겨드랑이 피지낭종 재발은 수술을 받고도 겨드랑이 털을 잘못된 방법으로 제거하거나 수술받고 난후에 치료될때까지 건조하게 유지시켜주고 감염이 되지 않게 해야하는데 그 과정에서 문제가 생기면 또 다시 재발을 한답니다. 제 동생의 경우에는 먼저 갔던 병원에서 겨드랑이 피지낭종을 제거할때 피지 주머니까지 완벽히 제거해주지 않아서 다시 그 주머니에 피지가 쌓이면서 재발한거라고 하더라구요. 이게 시술을 받을때 굉장히 아프기 때문에 한번에 제대로 치료해주는곳으로 가셔야 할것 같아요. 제동생은 계속 고생만하고 겨드랑이에 땀도 많은데 힘들어하더라구요
여기까지 겨드랑이 피지낭종 원인 과 겨드랑이 피지낭종 재발 원인과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제 동생을 봐온결과 약국에서 약 사서 먹고 몇일 기다려도 좋아지지 않더라구요 -_- 그냥 일찍 병원에 가셔서 제거하시길 바랍니다!